단수후보자 및 경선후보자 선정(2월 24일)

□ 단수후보자 선정(54명)

1. 서울(14)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선정사유
서대문구갑	우상호(49)	17대 국회의원 전)민주당 대변인	단수신청 /후보적합 (4)
구로구갑	이인영(47)	17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구로구을	박영선(52)	17,18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최고위원
동작구갑	전병헌(53)	17,18대 국회의원 전)민주당 정책위 의장
종로구	정세균(61)	전)민주당 당대표 전)노무현정부산업자원부장관	현격한 경쟁력 차이 (10)
성동구을	임종석(45)	민주통합당 사무총장 16,17대 국회의원
광진구갑	전혜숙(56,女)	18대 국회의원 전)민주당 원내부대표
광진구을	추미애(53,女)	15,16,18대 국회의원 한양대 국제학대학원 특임교수
동대문을	민병두(53)	17대 국회의원 전)문화일보 워싱턴 특파원
강북구갑	오영식(45)	전)고려대 총학생회장 16,17대 국회의원
도봉구을	유인태(63)	14,17대 국회의원 전)노무현대통령 정무수석
노원구을	우원식(54)	17대 국회의원 전)건국대 겸임교수
은평구갑	이미경(61,女)	15,16,17,18대 국회의원 전)민주당 사무총장
금천구	이목희(58)	17대 국회의원 전)민주통합당금천구지역위원장

2. 부산(1)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선정사유
사하을	조경태(44)	17,18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정책위 부의장	현격한 경쟁력 차이

3. 인천(5)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선정사유
부평구갑	문병호(52)	17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인천시당위원장	단수신청 /후보적합 (3)
부평구을	홍영표(54)	전)총리실시민사회비서관 18대 국회의원
계양구갑	신학용(60)	17, 18대 국회의원 대한법무사협회장
서강화갑	김교흥(51)	17대 국회의원 인천대 행정대학원 초빙교수	현격한 경쟁력 차이(2)
서강화을	신동근(50)	전)인천광역시 정무부시장 전)서구강화군을 지역위원장

4. 광주(1)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선정사유
광산구을	이용섭(60)	민주통합당 정책위의장 전)행정자치부/건설교통부장관	단수신청/후보적합

5. 대전(3)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선정사유
서구갑	박병석(60)	16,17,18대 국회의원 전)민주당 정책위의장	단수신청/ 후보적합
서구을	박범계(48)	전)노무현대통령 법무비서관 민주통합당 대전시당위원장	현격한 경쟁력 차이(2)
유성구	이상민(54)	17,18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원내부대표

6. 경기(14)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선정사유
부천시 오정구	원혜영(60)	민선2,3대 부천시장 전)풀무원식품 창업․경영	단수신청/ 후보적합 (3)
구리시	윤호중(48)	17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구리시지역위원장
시흥시을	조정식(48)	17,18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경기도당위원장
의정부시갑	문희상(66)	전)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 전)국회부의장(전반기)	현격한 경쟁력 차이 (11)
양주시 동두천시	정성호(49)	17대 국회의원 변호사
고양시 일산동구	유은혜(49, 女)	전)국회의원 김근태 보좌관 전)고양일산동구지역위원장
고양시 일산서구	김현미(49, 女)	17대 국회의원 전)청와대국내언론비서관
남양주시갑	최재성(46)	17,18대 국회의원 전)민주당 대변인
남양주시을	박기춘(55)	17,18대 국회의원 전)민주당원내수석부대표
오산시	안민석(45)	17,18대 국회의원 중앙대학교 교수
화성시을	이원욱(48)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전)민주통합당화성을지역위원장
시흥시갑	백원우(45)	17,18대 국회의원 국회의원 제정구 비서
용인시 수지구	김종희(46)	전)대통령자문동북아시대위원회자문위원 / 서울대 공학 박사
포천시 연천군	이철우(51)	17대 국회의원 전)민주당수석사무부총장

7. 충북(6)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선정사유
청주시 상당구	홍재형(73)	국회부의장 전)경제부총리겸경제기획원장관	단수신청/ 후보적합 (4)
청주시 흥덕구을	노영민(54)	17,18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원내수석부대표
청원군	변재일(63)	전)정보통신부 차관 국회교육과학기술위원회 위원장
증평․진천․괴산․음성군	정범구(57)	16,18대 국회의원 전)민주통합당 최고위원
제천시 단양군	서재관(66)	17대 국회의원 전)해양경찰청장	현격한 경쟁력 차이 (2)
보은․옥천․영동군	이재한(48)	전)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 충북 영동대학교 겸임교수

8. 충남(4)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선정사유
천안시갑	양승조(52)	17,18대 국회의원 변호사	단수신청/ 후보적합 (3)
공주시 연기군	박수현(47)	전)민주당공주연기지역위원장 전)안희정도지사정책특별보좌관
서산시 태안군	조한기(45)	전)한명숙총리의전비서관 노무현재단 기획위원
논산시계룡시금산군	김종민(47)	전)충청남도 부지사 전)노무현대통령 대변인	현격한 경쟁력 차이

9. 전남(1)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선정사유
광양시	우윤근(54)	17,18대 국회의원 국회법제사법위원회 위원장	단수신청/ 후보적합

10. 강원(3)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선정사유
홍천군 횡성군	조일현(56)	14,17대 국회의원 전)국회 건설교통위원장	단수신청/ 후보적합
강릉시	송영철(50)	변호사 전)민주통합당강릉시지역위원장	현격한 경쟁력 차이 (2)
동해시 삼척시	이화영(48)	17대 국회의원 민주당남북화해협력특별위원장

11. 제주(2)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선정사유
제주시갑	강창일(60)	17,18대 국회의원 국회독도특위위원장	현격한 경쟁력 차이(2)
서귀포시	김재윤(46)	17,18대 국회의원 민주통합당 원내부대표

□ 경선후보자 선정(20개 선거구, 46명)

1. 서울(2)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비고
동대문갑	권재철(49)	전)노무현대통령노동비서관 전)김대중대통령복지노동행정관
	서양호(44)	전)청와대행정관 전)민주당손학규대표부실장
마포구을	김유정(43,女)	민주통합당 원내대변인 전)청와대 행정관	3인
	정명수(45)	전)연세대총학생회장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정청래(46)	17대국회의원 전)민주당마포을지역위원장

2. 대전(2)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비고
동구	강래구(47)	복지국가만들기운동본부 공동위원장 전)민주당 부대변인	3인
	김창수(47)	전)한국항공우주연구원우주인개발단 홍보팀장/문학박사
	선병렬(53)	17대 국회의원 전)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
중구	권재홍(51)	전)국회의원 입법보좌관 (사)함께하는세상 이사	3인
	유배근(59)	서울대학교총동창회 이사 전)민주당 대전중구지역위원장
	이서령(48)	전)노무현대통령인수위 전문위원 전)차관보급국회정책연구위원

3. 경기(9)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비고
수원시 팔달구	김영진(44)	김진표원내대표정책특보 전)중앙대 총학생회장
	유문종(48)	수원시민배심법정 심의위원 전)한국매니페스토본부사무총장
안양시 만안구	이종걸(54)	전)17,18대 국회의원 현)대한농구협회회장
	이종태(55)	서울대졸. 교육학 박사 전)노무현대통령 정책기획위원
안양동안을	여균동(53)	영화감독겸제작자 전)국민의명령 집행위원	3인
	이정국(49)	조세정책전문가 민주당동안을18대국회의원후보
	정진욱(47)	전)한국경제신문기자 전)한국경제TV스타북스앵커
평택시갑	소기숙(44,女)	전)민주통합당평택갑지역위사무국장 전)민주당평택갑여성국장
	이근홍(56)	전)평택시청 부시장 전)경기도의회 사무처장
평택시을	오세호(46)	전)경기도의회 평택항발전특위위원장 전)무상급식평택공동대표
	유성(47)	전)평택시장 후보 전)대통령자문국가지속위팀장
안산시 상록구갑	장경수(52)	17대 국회의원 단국대 행정학 박사
	전해철(49)	전)노무현대통령 민정수석 전)안산 상록구갑 지역위원장
안산시 단원구을	부좌현(55)	전)민주당안산단월을지역위원장 전)열린우리당 안산시장 후보
	황희(44)	전)노무현대통령행정관 전)민주당상근부대변인
안성시	윤종군(39)	전)민주통합당 안성시지역위원장 현)경희대학교 객원교수
	이재용(49)	전)자치안성신문 대표 현)안성초등학교 총동문회장
광주시	성수희(46)	전)산업자원부장관정책보좌관 극동대겸임교수	3인
	소병훈(57)	광주시지역위원장 도서출판 산하 대표
	임종성(46)	전)민주당 중앙위원 전)경기도의회 의원

4. 충남(4)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비고
천안시을	박완주(45)	전)민주통합당 천안을지역위원장 전)민주당 부대변인
	한태선(47)	전)노무현대통령비서실행정관 전)민주당정책위원회 정책실장
보령시 서천군	강동구(43)	민주당김진표원내대표 정책특보 대한청소년육성회 부회장
	엄승용(54)	전)문화재청 정책국장 전)김대중대통령 행정관
아산시	강훈식(38)	전)손학규 당대표 정무특보 전)민주당 아산시지역위원장
	김선화(55,女)	전)대통령비서실정보과학기술보좌관 전)순천향대 공과대학장
부여군 청양군	박정현(47)	전)안희정 충남도지사 정책특보 전)부여청양지역위원장
	정용환(55)	변호사 전)노무현대통령부여선대위원장

5. 강원(2)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비고
속초시 고성군 양양군	송훈석(61)	전)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장 15,16,18대국회의원
	이동기(37)	전)노무현대통령비서실민원담당행정관 전)속초고성양양지역위원장
철원군 화천군 양구군 인제군	구인호(48)	6대 강원도의회 의원 DMZ평화생명포럼 상임대표	3인
	문석완(54)	전)강원도청 국장 전)화천군 부군수
	정태수(48)	전)강원대학교 경제학과 초빙교수 전)민주당 정책위 부위원장

6. 제주(1)

선거구	후보자	대표경력	비고
제주시을	김우남(56)	17,18대 국회의원 6,7대 제주도의회 의원
	오영훈(43)	전)제주도의회 운영위원장 전)제주대학교 총학생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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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선지역후보자, 공지사항, 단수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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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철환2012/02/24 12:27

당원들 무시하고, 무슨 공심위가 신도 아닌 이상, 이런식을 장난하지 마라, 절대로 지지해 줄 수 없다, 온 천지가 친노판이네

동대문갑엔 민주통합당은 없다(노빠정당만 있을뿐)2012/02/26 17:21

이번 경선후보 결과를 보면서 민주통합당이라는 당명이 무색할 지경이다.
그냥 노빠정당이라고 하는게 어울리는거 같습니다.
어떻게 지역도 모르고 수개월전에 온 인물들을 경선후보로 확정하였는지 분노를 금할수가 없습니다.

노무현정부에서 일한 사람만 평가에서 우수한 점수를 준다면 누가 지역의 발전을 위해서 수십년을 봉사하겟습니까? 두후보가 행정관 출신이라면 다른후보들은 수십년간 지역과 민주당의 발전과 기여에 누구보다 열심히 매진한 사람들입니다.
국회의원 이라는 직책은 지역정서도 모르고 하루아침에 당원과 주민들에게 표를달라고 할수없습니다.
분명 단언하지만 지금의 공심위는 오만과 독선으로 가득찬 노빠들의 집합체입니다.
노무현 대통령도 지금과 같은 민주계의 배척은 원하지 않을껏입니다.

다시한번 간곡히 청합니다.
지금이라도 잘못된 공천을 바로잡지 않는다면 민주통합당은 내분과 탈당으로 자멸 할것입니다.

민주당공멸2012/02/24 12:47

무슨 이게 통합의 정신이냐. 잘들 해보세요. 민주당으로 나온 분들 이번 결과로 모두 아웃될 테니까. 너무 기쁘네.. 구태세력 낙선운동 대상자 선정인거로 보여서리

민주당2012/02/25 09:56

한대표님 공심위는 뭘? 아에 노빠들로 전략공천하지

구름의 산책2012/02/24 12:50

허허허 국민 이것이 국민 경선이라니.....직; 입맞에 맞는 자들 일렬종대 이니

동대문갑2012/02/26 17:18

요즘 민주통합당 하는짓거리가 당 간판을 내릴려고 작정을 했나,
무슨놈의 공천이 이래. 이건 뭐 공천이 아니고 저그들 입맛대로 고른 사천 이구먼. . .
이눔들아 !!! 눈이 있으면 눈을 크게뜨고 봐야 할것이고, 귀가 뚫려있으면 귀를 크게열고 들어야 할것이다.
민주통합당을 말아먹으려고 작정들을 했나. 무슨놈의 공천이 이따위야.
공천이 이러면 앞으로는 누가 지역에서 지역기반을 다질것이며, 당에다 헌신을 하겠나.
동대문갑에서 네놈들이 최종 경선에 낙점한 두후보가 똑똑하고 잘나서 시험보고 청와대에 들어갔니?
그게 다 줄잘서서 빽줄로 들어간것 아니야?
옛말에 똥을 치워도 청와대 똥을 치우랬다고, 그래야 밖에서 대접받는 세상이랬다고. . .
나참!!! 정말 너무나도 어처구니가 없구나.
그래, 노빠놈들,! 네놈들끼리 잘해봐라.
공심위놈들 처죽일놈들같으니. 그래도 재심위원들의 기본양심을 한번더 믿어보기로 했다.
재심위원님들! 그리고 최고위원님들! 제발 우리 당원들 소원좀 들어주소. 지용호후보에게 마지막 기회한번만 주어보소. 지용호후보는 꼭 당신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겁니다. 왜냐하면 새누리당에서 제일 무서워하는 후보가 바로 지용호후보라는 사실을 꼭 아셔야 합니다.

탈당소망2012/02/24 13:02

국민경선 참 말 좋다. 유권자 우롱이다. 한 단면만 말하겠다. 도의원, 시장, 군수를 사퇴하고 출마한 사람들을 공천한 것이 공심위의 양심인가? 보궐선거비용 민주통합당이 전액 책임 질 것인가? 유권자와의 약속과 도의를 저버린 사람들이 과연 함량 있다고 보는가? 공개적으로 할 말 있으면 해 보라. 이번 보궐선거 단 한사람도 민주통합당 이름으로 공천되지 않기를 유권자의 한 사람으로써 준엄하게 경고한다.

구름에 바람가듯2012/02/24 21:04

탈당소망님의 말씀에 전적으로 동의합니다 당의권고를 무시하고 임기를채우지않고 중간에사퇴하고 국회의원에 출마하신분들은 공천에서배제되어야한다고생각합니다 그분들이 어떤이유에서건 유권자들의 선택을받아 지방선거에서 당선되었으면 임기는 채워야한다고생각합니다 보권선거비용은 자치단체의 예산에서 지원되는데 시민에게 피해를 준사람들이 공천된다면 정말 어처구니없는 짓입니다
시민의 민의를 우습게아는 행동이 아닐런지요

비밀방문자2012/02/24 13:04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이태현2012/02/24 13:09

서귀포 공천결과가 현격한 차이라는 결과는 어불성설..한마디로 전혀
최근 여론조사 등 , 현지 분위기를 봐도 이 결과는 정말로 잘못되도 한참잘못됐다...
당원으로서 이번결과는 민주당과의 결별과, 분노, 독기를 품게만드는 결과로.
.치유할수 없는결과다.,, 앞으로 두고두고 있지못할것이다.

진실2012/02/24 18:21

현격한 차이라고 ...
참, 안타깝네요...언젠 경선한다며 선거인단 모집하며
깨끗한 척 하더니만 이게 무엇입니까?

이런경우를 사기 라고 합니다..

manywindows2012/02/24 13:37

공천을 지켜보며

저가 살고있는 곳은 경남인데 아직 지역 공천자가(민주통합당/새누리당)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주위에서 진정으로 정치하는 분 지켜보면서

세상사는법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위에 명단을 보니 먼저 공천을 받은분께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공천을 받지 못한분도 다른방향으로( 청와대/시도행정기관/국가단체)지역민과 국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꼭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천과정에서 공천심사위원님의 고통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남아있는 공천에도 2012년 4월의 아름다운 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그리고 개인적으로 건의드리고 싶은 것은

한개인이 한정당을 위해 선거에 참여하고 지역에서 꾸준히 일을 하는것은 정치인으로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공천이 다 끝나면 다음 4년뒤 공천을 위한 방안을 마련 할때 한번더 강조점을 두기 바랍니다.

보수라는 가면을 쓴 수구골통세력이(1%) 선거앞날까지 온갖 마지막 바락을 하겠지요!

적을 이기기위해서는 우리내부의 여유와 단결이 중요합니다. 당신들의 어깨에 국민의 10년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manywindows2012/02/24 13:38

manywindows2012/02/24 13:19
공천을 지켜보며

저가 살고있는 곳은 경남인데 아직 지역 공천자가(민주통합당/새누리당) 확정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주위에서 진정으로 정치하는 분 지켜보면서

세상사는법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무엇보다 위에 명단을 보니 먼저 공천을 받은분께는 진심으로 축하를 드립니다.

그리고 공천을 받지 못한분도 다른방향으로( 청와대/시도행정기관/국가단체)지역민과 국민을 위해 일할 기회를 꼭

마련해주시기 바랍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공천과정에서 공천심사위원님의 고통과 어려움을 이해하고 싶습니다.

남아있는 공천에도 2012년 4월의 아름다운 봄을 위해 최선을 다해주십시오. 그리고 개인적으로 건의드리고 싶은 것은

한개인이 한정당을 위해 선거에 참여하고 지역에서 꾸준히 일을 하는것은 정치인으로서 중요한 것 같습니다.

이번에 공천이 다 끝나면 다음 4년뒤 공천을 위한 방안을 마련 할때 한번더 강조점을 두기 바랍니다.

보수라는 가면을 쓴 수구골통세력이(1%) 선거앞날까지 온갖 마지막 바락을 하겠지요!

적을 이기기위해서는 우리내부의 여유와 단결이 중요합니다. 당신들의 어깨에 국민의 10년이 달려있기 때문입니다

노무현니미2012/02/24 13:40

노무현 죽인새키들이 죽은 노무현 쪽쪽빨아먹네 미친새키들 통합당? 그냥 민주노무현당으로해라 ㅉㅉ 너네 안뽑는다
새누리당보다 더한새키들이네 이거

시할2012/02/24 13:52

역겹다,,, 주둥아리로 쇄신하냐? 선거인단은 왜받앗어? 추접스럽다 노무현 등에업고 주둥아리로는 좋은말만하고ㅉㅉ
새누리당이랑 똑같네 시발 더러워서 너네 안찍어 이제

시흥시민2012/02/24 13:55

시흥시갑 백원우,, 현격한 경쟁력차이?ㅋㅋㅋ 니 지지도 바닥이던데 공심위 들어간건 개수작부릴라고 들어갓구만 난 함진규 찍는다 백원우 개1새키야^^

김홍2012/02/24 13:57

서귀포시 단수공천사유를 보니 현격한 경쟁력차이라고 되었더군요.지금까지 여론조사결과 제주특별자치도 3개선거구에서
민주당예비후보중 현역과 가장 근소한 차이를 나타낸 후보는 문대림후보라는것은 자명한 사실입니다.그런데 어떻게 현격한 경쟁력차이라는 사유로 경선조차 배제하는게 과연 민주주의국가 제 1야당에서 내린 결정이 맞습니까?
그리고 지방의원사퇴하면 불이익을 준것으로 발표하였는데 제주시 을선거구의 경우는 어떻게 설명하실건가요?
한마디로 엿장수 마음대로 공천이군요.내가 이런 당을 지금껏 지지해 왔다는게 정말 후회스럽고 또 후회스럽네요.
그냥 제비뽑기를 하시죠? 경선원칙을 발표할때 양자경선을 통해 정치신인에게 기회를 더 주겠다는 원칙은 도대체 어디로
갔습니까? 양자경선을 하자고 했으면 끝까지 하던가 아니면 지방의원사퇴기준을 100%적용하던가 도대체 원칙이 뭔가요?
요즘 한나라당이 망해서 국민들이 어쩔수없는 지지를 해주니까 마치 정권을 잡은것처럼 안하무인하는게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앞으로 민주당은 절대 지지하게 않겠고 민심은 어느날 하루아침에 돌아설수 있다는 사실을 잊지마세요.

정직2012/02/24 18:24

경선원칙 발표시 신인들에게 기회를 주겠다고
큰 소리 치더니 지금 보니 원칙도, 기준도 없는 사기네요....

박호중2012/02/24 14:13

다들 공천심의에소속되어있는 인물이로구먼....정말 해야 될 사람은 이리 천대하고서 무슨~~ 처음부터 무슨 당원들을 이리 무시하고~`어중이떠중이.특히 새누리당서 조직적으로 강력한 후보를 무너뜨기기에 대대적으로 선거인단 투표에 참여를한다면 막을 방법은 갖추고있는가? 이번 기회는 새누리당 후보들이 가장 강력한 후보를 떨어뜨리기위한 가장 좋은 기회가 아닐런지...[떡 본김에 확!! 코풀지 않고 그냥 이기는거 아닌가...] 지도부 당신들은 새누리당의 전략 꼬임에 빠져든 결과만 양성한것 아닌럴지...[새누리당과 같이 한다하면서 왜 새누리는 경선서 빠진 이유를 알아야하지 않는가?]

민주2012/02/24 14:46

정말 웃기네 뇌물공여죄도 있는 사람이 경선후보로 확정되는 것이 공심위의 역할입니까.....도덕성...진보성도 전혀없는 구태의 민주당 공천을 보고 앞으로 민주당을 지지하지 않기로 했네요....공심위 위원들은 자폭하세요...새누리당보다도 공천혁명을 하지 못하는 것은 국민의 열망을 짓밟는 것이고요...역시 민주당도 구태정치의 모형이라는 국민들의 주장이 맞네요...MB의 실정으로 덕을 본 민주당이 자기성찰도 없고 자기이해만을 챙기는 그리고 국회의원이 되면 국민을 졸로아는 인간들이 당선이되면 언제 그렇나는 듯이 서민을 생각하게서요...민주당을 지지을 포기합니다

권영관2012/02/24 15:00

실망이다. 이럴거면 국민경선 말을 왜 떠들었나. 민주당은 개혁의 대상이지 주체가 아니다.
나는 진보당으로 갈란다.

권영관2012/02/24 15:01

실망이다. 이럴거면 국민경선 말을 왜 떠들었나. 민주당은 개혁의 대상이지 주체가 아니다.
나는 진보당으로 갈란다.

절대당선어려움2012/02/24 15:01

충북 제천단양 지역구는 새누리당 너무나 탄탄한 조직과 높은 지지도로 민주통합당 후보는 매우 당선되기 어려운 지역구입니다. 그래서 국민경선을 통하여 바람을 일으키고 시민 군민들릐 관심도를 끌어내고 지역주민들에게 공천권을 줘서 후보를 선정하는 대 혁신과 개혁을 바라고 있었는데 그냥 전략적으로 후보공천을 주고 말았군요 그래서는 아무리 노력해도 절대로 당선되기 어렵다고 판단합니다. 국민경선으로 후보를 선정한다 하여 잘되었다고 생각했는데 이를 저버리고 정말 어이가 없는 일이 벌어졌네요 어찌하면 좋을까요 안타까운 일이네요 국민을 정말 무시하는 민주통합당인가요 한탄스럽네요

한심한 결과2012/02/24 15:25

어처구니가 없다는 말이 이런 걸 말하는듯...
여론조사가 정말 제대로 실시되었는지?

서울 금천의 민심이 어떠한지 정녕 모른단 말인가.....!

탈당2012/02/24 15:26

개혁 ㅎㅎㅎ

투표포기2012/02/24 15:57

친노민주당에게는 절대로 투표 못함. 두고 보기 바람, 정권을 이명박에게 진상하고도 또다시 총선후보로 전부 공천한다면 나는 절대로 인정 못함. 민주당 떠난다 아니 친노민주당은 떠난다

공부좀해라2012/02/24 16:22

어이구~ 개혁공천 하셨쎄요? 장하세요. 선진당 대표 철새 이상민, 50년 지역세습 이용희 아들(이건 뭐 북조선도 아니고) 단수 주셨네요?
당규는 뭐 개폼이죠 뭐~ 딴나라당처럼 가처분소송 좀 당하시고 개망신살 좀 피다보면 충청권 새누리당에 갇다 바치고~ 에헤라디여~ 상사디여~ 되는 거죠 뭐~
민주당 당규 제7호 공직선거후보자추천규정 32조 4항 ...당적변경 등 당 정체성이 의심되는 자를 단수로 선정하여서는 아니된다.
이상민의원 -17대 열린우리당 입당 후 초선 - 18대 통합민주당에서 공천심사에서 탈락(음주운전 3회 등으로 결격) 후 불복하고 탈당 - 자유선진당으로 탈당 다음날 바로 입당 후 18대 재선 성공 - 자유선진당 X맨 하다가 - 2002년 1월 1일 민주통합당으로 컴백~
이재한 예비후보 - 올해 80의 국회부의장 출신 이용희의 아들로 '이용희 공화국인 충북 보은․옥천․영동군 지역구를 세습받음 (이건 뭐 쪽바리도 아니고 정치지역구를 세습하나?)

성남 중원구2012/02/24 17:01

아무리 야권연대도 좋지만 이기지 못할 후보로 연대를 해야 하는 무모함, 미련함을 통탄한다.
성남 중원구 통합진보당은 3% 지지율로 허덕이는데 무슨 야권연대 대표선수로 낙점하겠다고 ...
중원지역 민주통합당원들 모두 낙선 운동 할테니... 소 잃고 외양간 고쳐봐라

능선2012/02/24 17:04

시흥시 갑 백원우가 시흥시를 무엇을 했는지 민주통합당을 알고 공전위원의 해택을 주는건가? 놀고 있네

친노친노2012/02/24 17:08

ㅎㅎㅎ

유성구민2012/02/24 17:33

나는 유성구에 거주하는 민주당 지지유권자다..
오늘 뉴스를 보고 큰실망과 분노를 느꼈다...
국민을 대표하고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 후보를 뽑는데
어떻게 지역의 여론도 한번듣지 않고 단수후보 공천이라니...
이런 초딩들 반장선거에도 없을짓을하는지 한심하다..
그동안 새누리당 보다 여론이 좋다하여 또 자만심이 생기나본데...
그것은 당신네 민주당이 잘해서 좋아서 그런것이 아니라는것 분명히 명심하고
내가 분명히 경고하는데 요번총선 절대로 승리할수없어...
새누리당지지는 않게지만 이상민낙선운동에는 적극 동참할것이니깐~~
국민을 무시하고 지역민을 무시한 결과가 얼마나 매운지 피눈물 흘리게 해주지,,,

허^허2012/02/24 17:34

통합도^^국민경선도^^과감한 정치신인 발굴도^^기존정치인대 정치신인 1:1구도도^^^민주통합당 대표님 의 말씀과 강철규공심위원장 말씀을 믿고 기대했던게 바보들이지^^^아직 발표되지 않은 지역의 정치 신인들!!! 그리고 중앙당 세력가에게 줄없는 순진한 예비후보들^^ 이제 헛수고들 그만하고 모든것 중앙당에 맡기시고 오늘 당장 편히 쉬는게 낫지 않으실가요???

변화로 가는 길2012/02/24 17:47

선거인단 등록도 어렵고, 공천 과정도 그저 그렇네요.. 경선이 뭔지 전국적인 홍보도 잘 안해주시니 개방형 국민경선이 아닌, 폐쇄적인 조직 경선이 될 것 같네요..

좀더 노력해주세요! 온힘을 쏟어서 변화로 가는 길을 잘 닦아주세요..

은평갑구주민2012/02/24 17:50

은평갑구 주민입니다. 선거인단 등록기간중에 갑자기 이미경의원의 단독 후보로 결정이 되어있는데 이거 잘못 올린거 아닙니까??
은평갑구 여론 조사나 해본건지 참 궁굼하고 선거인단 등록은 왜 시작햇는지 참 어이가 없네요.
다선의원이라고 이번에도 그냥 먹고 들어갈것 같았나본데 오산입니다...4선하는동안 우리 은평갑구가 변한게 뭐가있나요?
이루어 놓은 일들이 참으로 우습기만 하고 줄서기에만 바뻣던것 아닌가 싶은 생각에 이번엔 좀 바꿔보자는 분위기도 파악 못하셧나여? 한나라당에 은평갑구 넘겨주려고 하나보군요..은평갑구 주민들 조용히 있다고 사리분별 못하는거 아닙니다.
장난 치지마시요~!!!!!!!!!!!!!!!

최인천2012/02/24 18:14

이종걸 의원이 경선 대상이라는게 참 할말 없군 경쟁력이 우선이라면 그만한 사람 없읍니다

최인천2012/02/24 18:19

오늘 서울지역 공천자들 명단보니 새로운 인물은 커녕 온통 전직 의원들이네 참나~~

장기영2012/02/24 18:23

친노로 도배 그만하라

장기영2012/02/24 18:24

도대체 공천기준이 뭐냐, 덩의 정체성과 맞지 아니한 후보는 공천배재한다고 해놓고는 철새를 공천하면 되니

비리자 배재2012/02/24 18:25

성동을 지역 임종석 후보가 지금 검찰조사중이다, 공천에서 우선 배재해라, 이것이 무슨 개혁공천이냐, 강원도의 이화영도 마찬가지이다

친노판 끝내라2012/02/24 18:26

온 천지가 친노판이다, 당장 그만두거나, 통합민주당이 아니라 친노민주당으로 변질되어 버렸다, 당장 공심위 그만두기 바란다, 공천을 당원들에게 돌려주라

친노배재해라2012/02/24 18:27

공심위가 무슨 권한으로 후보자를 단수 후보로 공천하느냐, 당장 권한중지해라, 공천권을 당원들에게 돌려주라

김대중대통령 욕한자 배제해라2012/02/24 18:28

이번 총선에서 김대중대통령에게 욕한자, 당장 배제해라, 특히 친노세력들 공천주면 나는 절대로 투표 안한다

장기영2012/02/24 18:29

부정부패에 연루된자, 철새자를 무슨 근거로 공천을 했는지 말해라,

민통당지지자2012/02/24 18:30

위의 발표된 내용은 확정내용인가요? 확정된 것이라면 제가 지지하는 후보자 사무실에 전화해 보니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하는데 누구 말이 진짜인지 잘 모르겠네요. 바쁘시겠지만 정확한 답변을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약 민주통합당의 확정된 결정이 아닌데 발표된 거라면 심각한 문제 라고 생각되네요.

jojeydo2012/02/24 19:46

오만의 극치를 보는것 같아 참으로 안타깝네요.소통,공감.경청,말이나 하지말지 지역 여론은 무시한체
여론조사 한번 하지 않고 현격한 차이의 어불성설은 더디에서 기인한건지 웃음밖에...
새누리당에 의원직을 넘겨주기위해 안달이 낫어요...
공심위원에 소속되면 지역 여론은 아랑곳 하지않고 무조건 공천을 주어야 되냐요?

거북이2012/02/24 19:50

평택에 인재가 없나 봅니다.
전도의원과 부시장이 경선이라니
전부시장(유성)은 들러리고

민주야2012/02/24 20:07

정말 탈당하고 싶다 하는짓이라고는

민주당2012/02/24 20:31

한심 스럽습니다. 민주당은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요.
선거인단은 왜 모집 했나요.
정말 바꾸고 싶은데 지역 여론은 무시하고 민주당이 강세라고 나오기만 하면 되는줄 착각하고 있는것 같습니다.
민심을 몰라도 너무 모릅니다. 오만의 극치를 보여 줍니다.

이건아니야2012/02/24 20:43

후보끼리 경선도 안해보고 그럼 뭐하러 후보 신청받은건지 도대체 이해가 안되요..............

민꼴당2012/02/24 20:47

새누리당보다 더한 새키들 ㅉㅉ 이래서 경상도 애들 몰아주면 안된다니깐? 우리가 남이가? 우리가남이가? 무현이형 우리가 남이가? 뒤진새키 그만 빨아먹어 수꼴이랑 똑같네

시흥갑2012/02/24 20:54

백원우?????????? 백원우????????????

......2012/02/24 21:11

새누리당 재집권 하면... 이젠 다 당신들 탓이오,,,

민사모2012/02/24 23:11

한명숙대표님 공심위 공천은 왜해요? 아에 그냥 노빠들로 전략공천 하시지 정말웃기네

나무2012/02/24 23:14

불과 며칠전 선거인단모집 신청때 난 김두수후보를 지지하려했는데 이거 지금 뭐지,,, 괜히 신청했잖아.
니들끼리 다 정하고 국민경선은 뭐하러 하냐. 그리고 죄다 그때 그 얼굴들, 노령자들...
걍 민주당 하지 뭐하러 시간, 돈 들여서 쇼했냐. 도로 민주당 전.현직의원 태반이네. 뭐야 이건.

민주당2012/02/24 23:15

한대표님 그냥 노빠로 전략공천 하시오 정말웃기네

시흥갑2012/02/24 23:20

여론을 무시 하셨군요

전라도2012/02/24 23:26

전라도에서도 이렇게 하면 끝장입니다. 실망 실망 대 실망입니다. 공심위원장님! 왜 이러세요?

정신 차리세요!

시체 징사2012/02/24 23:32

체 장사 잘 하셨네요

김윤희2012/02/25 03:31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
역시나. 벗어나질 못하나 봅니다
개혁정치 ,국민경선 , 신예정치인.
말만 좋쿤요
요즘 국민들의의식이 얼마나 객관적이고 냉철한지 아십니까 ??
허울뿐이고 말뿐인. 개혁의외침. 금방탄로날것입니다
국민들이 민주통합당의지지율이올라간것은 어디까지나 새로운 정치에대한기대감이지 기존의원들을 지지함이 아닙니다 . 이번서울시장 선거만보더라도 구렇습니다 어짜피 민주당을지지하눈게 아닙니다. 누가나오냐에따라 툴려질것이 분명합니다. 모험이라. 생각들어 바꾸질못하시나요 ??그런 생각을버리지 못하면. 이번선거. 뜻대로 되지않을꺼라 단언합니다. 무소속 이라도 참신한인물에 아낌없이 지지할 1인입니다.

한심한심2012/02/25 08:52

한심한 작태 그만해라
이게 니들이 말하는 국민경선을 통한 공천개혁이냐
지역에서 열심히 일한 정치인 배제하고 친노 계보판이라니
김기완후보 우리가 직접 투표로 국회의원 만들게 해봐라 이것들이
너희가 그러고도 국민들의 민심을 얻었다하고싶냐

한심한심2012/02/25 08:56

한심한것들 니들이 이렇게 공청심사하고도 공정하다할 수 있냐 말뿐인 국민경선 지역에서 16년간 생활정치를 해온 민심대표를 공천에서 배제하고 누구를 국회의원 후보로 뽑아놓은거냐 안산 단원을 공천 다시해라 김기완후보를 경선장에서 우리손으로 공천하게해라

광주 민심2012/02/25 08:59

정말 왜들 이러신지요 당신들 조아서 지지 하는거 아니고 새머리 싫어서 지지한건데 당신들은 새머리보다 못하네요

정말 미약한 힘이지만 민통 안티하고 톻합진보 지지 하러 갈랍니다 제 주위사람들은 제 온힘을 다해 반 민통하고

통진당 지지 하라고 알리겠습니다 제발 지금이라도 정신차리세요 이번 총선 진다면 당신들 책임입니다

만약 이긴다면 당신들 잘해서 이긴게 아닙니다

잘사는 나라2012/02/25 09:12

이럴수가 잘 차려진 밥상에서 콧물을 떨어뜨리는 짓을 하다니

이건 말도 안된다

국민 참여 선거인단을 모집한다고 국민 여론 몰아 넣고 이만한 지지율을

받았을때는 다른 대안이 없어서 라는 생각에서 국민 경선에 참여 하려 했는데

이곳도 마찬가지네

투표를 못 하겠다

창피 스런 일이다

바꾸고 싶은 열망 폭삭 사라진다

민주당2012/02/25 09:55

공심위는 뭘 ? 노빠들로만 전략공천하지

민심2012/02/25 10:13

선거인단 모집은 국민을 속이기위한 제스처...
공심위 면접도 국민을 우롱한 속임수...
단일후보로 갈려면 후보 등록은 왜 받았을꼬 돈을 걷기 위함인가/
믿었던 통합당 구역질 난다.

화성을유권자2012/02/25 10:35

당원은 아니지만, 전반적으로 안이한 공천이 눈에 띄네요. 상당수가 노대통령의 정신이 아닌 정권의 수혜만 받은 세력들인것 같군요.. 엊그제 경선신청했었는데-_- 실망입니다.

민주당 아웃2012/02/25 10:40

민주당도 기득권의 오만을 그대로 보여주는 군요.
정권보다 민주당이 심판받아야 합니다.

영도는경선2012/02/25 10:48

단순한 여론조사처럼 일부특정후보의 이름은 거론 되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질문 : 선생님께서는 오는 총선에서 우리 지역에 출마할 범야권 단일후보로 다음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세요?

-노무현 재단 기획의원으로 민주통합당 영도구 지역위원장인 김비오 후보 : 26.5%


-포럼 영도희망21대표로 통합진보당 부산시당 공동위원장인 민병렬 후보 : 6.6%

-부산시의회 시의원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김영희 후보 :6.3%

아나 결과물이다 공천주라 김비오 한테 장난하냐 후보 적합도다 .......
너거가 원하는 결과물이자나 ..빨리 김비오 한테 공천주라고......야권단일화 되면 김비오는 이긴다

영도는경선2012/02/25 10:50

단순한 여론조사처럼 일부특정후보의 이름은 거론 되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질문 : 선생님께서는 오는 총선에서 우리 지역에 출마할 범야권 단일후보로 다음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세요?

-노무현 재단 기획의원으로 민주통합당 영도구 지역위원장인 김비오 후보 : 26.5%

-포럼 영도희망21대표로 통합진보당 부산시당 공동위원장인 민병렬 후보 : 6.6%

-부산시의회 시의원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김영희 후보 :6.3%

자 후보적합도 결과물이다 공천주라 2012년을 점령하자며 점령하게 공천주라고 빨리

공천도2012/02/25 10:51

단순한 여론조사처럼 일부특정후보의 이름은 거론 되지 않고 정당한 방법으로 한 여론조사 결과입니다

질문 : 선생님께서는 오는 총선에서 우리 지역에 출마할 범야권 단일후보로 다음 중 누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하세요?

-노무현 재단 기획의원으로 민주통합당 영도구 지역위원장인 김비오 후보 : 26.5%

-포럼 영도희망21대표로 통합진보당 부산시당 공동위원장인 민병렬 후보 : 6.6%

-부산시의회 시의원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산시당 위원장인 김영희 후보 :6.3%

자 후보적합도 결과물이다 공천주라 2012년을 점령하자며 점령하게 공천주라고 빨리

동대문갑2012/02/25 11:19

동대문갑에 경선 후보로 확정된 후보중에 k후보는 대학생들에게 향응을 제공하여 선관위에 적발되 검찰조사를 받는 후보를 선정하다니 공심위가 썩었네요. 친노세력에게만 공천을 주다니 참 어이가 없네요

동대문갑2012/02/25 11:22

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는 후보가 선정되다니 공심위가 친노세력들만 공천하네요

비밀방문자2012/02/25 11:2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동대문갑2012/02/25 11:25

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는 후보가 선정되다니 공심위가 친노세력들만 공천하네요.이런 공천은 할 필요가 있나요 그냥 친노애들 단수공천을 주지....

동대문갑2012/02/25 11:26

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는 후보가 선정되다니 공심위가 친노세력들만 공천하네요

당원2012/02/25 11:31

선거법 위반으로 조사를 받는 후보가 선정되다니 공심위가 친노세력들만 공천하네요

비밀방문자2012/02/25 11:32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비밀방문자2012/02/25 11:48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민주당지지자2012/02/25 12:04

이것이 서민을 생각하는 민주당의 공천심사결과라니 지지자로써 헛웃음만 나오네요.
공천심의기준은 왜 발표한건가요? 발표한건 보도용이고 다른 기준이 또 있나요?
이런 식이면 새누리당처럼 됩니다. 정신차리세요!

시흥시민2012/02/25 12:44

백원우?? 정신이 잇는건가?? 여태껏 무조건 민주당 찍엇는데 이번에는 아니다 백원우나오면 민주당안찍는다

우리마당2012/02/25 15:02

경선시작해놓고 단수후보현역공천 사기극 집어치워라
국민사기극 아니냐 민주통합당은 준엄한 심판을 받으라.

검둥이2012/02/25 15:25

구 민주당 세력 물갈이 하잔애기구먼....

노빠2012/02/25 16:06

노빠들이 뭐 그렇짘ㅋㅋㅋ한나라당에다가 정권내준거 책임안지냐? 노무현 죽을때는 나서는새키 한명없드만 죽은사람은 그렇게 쪽쪽빨아먹어야겟냐? 새누리당처럼 대놓고라도 하던가 깨끗한척 존나게 하는 노빠들 역겹다 그리고 우리지역에 백원우가 또됫어? 이제 너 안뽑는다는 사람 태반이야 정신차려~

국민2012/02/25 16:13

참으로 실망스럽습니다 !!!
역시나. 벗어나질 못하나 봅니다
개혁정치 ,국민경선 , 신예정치인.
말만 좋쿤요
요즘 국민들의의식이 얼마나 객관적이고 냉철한지 아십니까 ??
허울뿐이고 말뿐인. 개혁의외침. 금방탄로날것입니다
국민들이 민주통합당의지지율이올라간것은 어디까지나 새로운 정치에대한기대감이지 기존의원들을 지지함이 아닙니다 . 이번서울시장 선거만보더라도 구렇습니다 어짜피 민주당을지지하눈게 아닙니다. 누가나오냐에따라 툴려질것이 분명합니다. 모험이라. 생각들어 바꾸질못하시나요 ??그런 생각을버리지 못하면. 이번선거. 뜻대로 되지않을꺼라 단언합니다. 무소속 이라도 참신한인물에 아낌없이 지지할 1인입니다
민주당 당규 제7호 공직선거후보자추천규정 32조 4항 ...당적변경 등 당 정체성이 의심되는 자를 단수로 선정하여서는 아니된다.
이상민의원 -17대 열린우리당 입당 후 초선 - 18대 통합민주당에서 공천심사에서 탈락(음주운전 3회 등으로 결격) 후 불복하고 탈당 - 자유선진당으로 탈당 다음날 바로 입당 후 18대 재선 성공 - 자유선진당 X맨 하다가 - 2002년 1월 1일 민주통합당으로 컴백~
이재한 예비후보 - 올해 80의 국회부의장 출신 이용희의 아들로 '이용희 공화국인 충북 보은․옥천․영동군 지역구를 세습받음 (이건 뭐 쪽바리도 아니고 정치지역구를 세습하나?)
당원들 무시하고, 무슨 공심위가 신도 아닌 이상, 이런식을 장난하지 마라, 절대로 지지해 줄 수 없다, 온 천지가 친노판이네

뉴스2012/02/25 16:16

민주통합당의 공천자가 속속 드러나면서 경쟁에서 밀린 후보들의 탈당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민주통합당 김종윤 예비후보는 '지역 주민의 선택이 아니라 당의
일방적인 공천 후보 선정 결과는 받아들일 수 없다'며 지지자 천여명과
함께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 뿐 아니라 경선없이 공천에서 탈락한 다른 후보자들도 탈당 여부를
고민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속보2012/02/25 16:20

민주통합당의 ‘쇄신 공천’이 흔들릴 조짐이다. 당은 도덕성과 정체성을 ‘쇄신 공천’의 잣대로 천명해왔으나 이를 무색하게 하는 일이 잦아지고 있다. 당이 1, 2차에 걸쳐 무려 94개 지역구의 공천을 확정했음에도 감흥이 없다. 4·11 총선도 지역주의나 돌출적인 정치사건에 좌우되는 과거의 정치풍토를 답습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스럽다.

민주당은 어제 발표한 2차 공천자 명단에 임종석 사무총장을 단수후보로, 송훈석 의원을 경선 대상자로 각각 포함시켰다. 당 소속 공천심사위원들도 불출마를 선언한 1명을 제외한 6명 전원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 총장은 보좌관이 삼화저축은행에서 불법 정치자금을 받은 혐의로 1심에서 징역 6월에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고 항소한 상태다. 송 의원은 여야와 무소속을 넘나드는 전력으로 ‘철새 정치인’이라는 비판을 받았다. 도덕성이나 정체성 시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한 인사들이다. 임 총장의 경우 억울한 구석이 있다지만 공천 가능권에 든 몇몇 인사들이 유사한 문제를 안고 있다는 점을 감안하면 고심한 흔적이라도 보여줬어야 한다고 본다. 한술 더 떠 심판을 자임한 공심위원들이 제 몫부터 챙기고 어떻게 심사를 하겠다는 건지 이해하기 어렵다.

정체성 시비에 휩싸인 김진표 원내대표도 공천을 허용하는 쪽으로 분위기가 바뀌고 있다고 한다. 당초 ‘불가’라는 의견을 낸 외부 출신 공심위원들은 뜻을 굽히지 않고 있으나 당 소속 위원들이 김 원내대표를 배제하면 보수색이 짙은 수원은 물론이고, 경기 선거도 어려워진다는 현실론을 내세워 압박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민주당은 1차 공천자 명단에서도 한나라당 당적으로 시의원을 무려 3번이나 지낸 인사를 경선 대상에 포함시키는 바람에 정체성 논란을 자초한 바 있다.


공천은 새로운 정치의 가능성을 가늠할 시금석이다. 당선가능성을 공천의 제1 기준으로 치는 시절도 있었으나 지역주의나 사당화된 정당정치의 현실을 감안한 타협책이었을 뿐이다. 이제 굳어진 표를 긁어모으는 공급자형 선거를 끝내고, 후보를 보고 표를 달라고 하는 유권자 친화형 선거문화를 키워나갈 수 있을 만큼 우리 사회는 성숙했다. ‘쇄신 공천’이야말로 당의 경쟁력을 키우는 수단이다. 총선이 의석 몇개를 더 얻느냐는 게임을 넘어 집권 기반을 다지는 신뢰구축의 단계로 본다면 그 의미는 보다 확연해진다. 갓 입당한 박원순 서울시장의 말을 빌리지 않더라도 ‘쇄신 공천’ 없이 새 정치는 없다.

민주당할아버지2012/02/25 16:38

국민참여경선...ㅉㅉ 국민을 기만하고, 당원들 무시하고, 무슨 공심위가 신도 아닌 이상, 이런식을 장난하지 마라, 절대로 지지해 줄 수 없다...
현격한 차이라는 결과는 어불성설..한마디로 전혀 최근 여론조사 등 , 현지 분위기를 봐도 이 결과는 정말로 잘못되도 한참잘못됐다...당원으로서 이번결과는 민주당과의 결별과, 분노, 독기를 품게만드는 결과로..치유할수 없는결과다.,, 앞으로 두고두고 있지못할것이다...
통합당? 새누리당보다 더한새키들이네 이거...

우리마당2012/02/25 19:55

경선기회마져 박탈 해버리는당.천하에 안하무인이구나.
이미 국민참여 경선등록 접수 시작 되었으면 경선 기화회는주어야 하는것이
민주 통합당이 기본 이념이 아닌가.
쓰래기 같은 지도부 인간들아 언제부터 목에 힘들어 갔느냐.
총선아직도 변수가 많이 남아있다 각오들 해라.
민심이 돌아서면 결과는 18대 총선에서 경험 했을 것이다.

시흥시 갑2012/02/25 19:58

여론 조사 제대로 하셨습니까?
실망 스럽습니다.

재심공천경선해야2012/02/25 20:16

충북 제천단양지역구 국회의원 후보 전략공천은 지역주민의 마음과 여론조사 결과, 그리고 지역민들의 바람을 무시한채 졸속으로 처리한 것으로 판단하고 있습니다. 다시 재심을하여 국민경선으로 후보를 결정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제천단양지역 주민의 70%가 새누리당 성향을 갖고 있어 새로운 바람과 변화 대혁신을 이루어 내지 못하면 통합민주강은 뿌리를 못내리는 지역이라고 모두가 말하고 있습니다. 그러함에도 그냥 성의없이 과거에 노무현대통령 탄핵사건으로 국회의원에 쉽게 당선되어 한번 했다고 경쟁력이 있다고 보면 오산입니다. 국회의원 끝나고 다시는 정치를 하지 않는다고 지역을 떠났다가 2년뒤 지차체장을 나오면 그냥 쉽게 줃을수 있다고 판단하여 출마한 결과 시철 과장을 역임한 상대후보에게 밀려 떨어져 대 챙피를 당해 지역여론이 시장도 떨어진 사람이 또 국회의원을 나왔느냐며 지지도가 계속 하락하고 있음에도 또다시 국회의원후보로 전략공천을 함으로써 그마져 민주통합당에 남은 민심이 이제는 아주 다 떠나고 있어 새누리당에 청신호로 쾌재를 부르게 되었습니다. 지난번 시장선거때에도 경선을 하여 후보를 선정하지 아니하고 전략공천을 하는바람에 당원들의 불협화음으로 사분오열 분리되었음에도 당원들을 끌어안지 않고 내치고 배척하므로써 선거패배를 맛보고서 그결과에 대한 분석 평가를 재대로 하지 않아서 이러한 전략공천이 다시 자행되었다고 판단합니다. 이제라고 바로잡아 국민경선을 축제의 행사로 승화시켜 지역민들의 민심을 끌어내 변화의 바람을 일으켜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문수연2012/02/25 22:57

이걸 공천이라고 ㅉㅉㅉ 이럴거면 공천자 명단 발표하지 마시고 최고위원들끼리만 공유하세요.
무슨 염치로 이걸 국민들 보라고 내 놓습니까?? 한심한 작태들하고는...

민똥당원2012/02/26 00:07

공천기준이뭡니까?나민주당원이고 투표권있는 시민입니다. 시민경선한다고 선거인단받을땐언제고 이런식으로해도되는겁니까?이번공천은 공심위꼴리는데로 한거같은데요?재심요구합니다.입으로만 쇄신,약속은 어떤당에서 배운짓인지 참 쪽팔리군요

한계2012/02/26 00:30

맘에 안들지만 밀어주는 것도 한계가 있다... 이번 총선 지면, 내년 대선에 영향 크다... 제발, 자기 밥그릇만 보지 말아라... 그래서 민주당은 2인자일 수 밖에 없다. 1당이었을 때에도 정신은 2당이었음을 기억해라

최영태2012/02/26 01:26

친노도 좋지만 원천적으로 국민참여경선의 취지는 버리지맙시다 새로운변화! 함께하는 희망이 무색해지는 않습니까?

대전유성2012/02/26 01:55

도대체 공천신청은왜한겨 일방적으로 통보할거였으면
유성시민을 우롱한겁니까!!!똑바로들하셔요 철새는절대로
안될테니까요 뭘밑고뽑아 왔다갔다 하는사람을
국민국민하지말고 똑바로들하세요!!!!

좀 바뀌었으면2012/02/26 10:39

맨날 그 사람이 그 사람.
참신한 신인들 좀 발굴했으면 합니다.
그 얼굴이 그 얼굴이고 지겹습니다.
새로운 인물 많이 뽑아주세요

공천결과 실망2012/02/26 13:10

mb와 새누리당의 불통방식에 답답함을 느끼며 화가 치미는데,
이건 뭐 민주통합당...욕하면서 닮는다더니, 새누리당처럼 되고 싶은가?
한미fta 폐기는 재협상으로 슬그머니 꼬리 내리고,
한미fta 폐기를 주장한 분들은 경선을 치르게 하며,
한미fta 절충파(시민사회 낙선운동 대상자)인 박쥐들은 편하게 단수 공천 받는 상황을 어찌 봐야 하는가?
당신들의 진정성이 보이지 않는다.
국민들은 한미fta폐기, 야권연대를 원하는데,
당신들은 그저 표만 달라고 한다.

예전 탄핵선거 정국에서 왜 압도적으로 한나라당을 누르지 못했는지 아직도 모르겠나?
국민들의 기대를 계속 외면한다면
이번 총선의 결과도 뻔할 것이다.

정신차려라!!! 민주통합당.

정의의 짱가2012/02/26 14:12

이것이 공천 혁명이군요. 이래서 정권교체가 가능할 것이며, 정권교체를 한들 당신들을 믿겠어요?

대전유성2012/02/26 15:22

유성의 시민으로써 공천투표하게해주세요
유성을이끄러가실 그런분을뽑고싶습니다
국민에게권한을주세요!!!!!

불암산2012/02/26 18:05

서울 노원을 민주당 공천 오류가 보입니다.
정치에는 권모술수가 있다고 하지요. 하지만 정보와 문명이 발전한 오늘날도 그 말이 통할까요? 민주당이 국민경선을 선택한 이유도 바로 올바른 사람을 선택하자는 뜻이 아닙니까?
믿음과 신의를 저버린 배신과 술수꾼을 공천한 것은 민주당의 국민경선원칙에 위배된다고 생각합니다. 지역사회에서 많은 오류와 문제점이 회자되고 있는 사람을 공천하는 것은 지역주민을 무시한 노무현조직의 파워인가요......
민주당은 반성하고 노원을 후보를 국민경선을 통해 뽑아야 합니다.

노원을2012/02/26 18:18

민주당 정신차려야 합니다. 배신과 갈등이 승리하군요. 이러면 안되지요.

비밀방문자2012/02/26 18:19

관리자만 볼 수 있는 댓글입니다.

뉴라이트지도부2012/02/26 19:12

개혁공천 명분으로 호남인사 물가이하고 댓가가 뉴라이트 공천이냐?
한명숙과 도로열우당 무능한 지도부 총사퇴해라"
너희들이 이명박에게 내각 총사퇴하라고 했는데
너희들 하는 짓걸리는 국민들을 열받게 한다
민주당의 정체성이 뭐냐? 개뿔

뉴라이트지도부2012/02/26 19:16

한명숙과 무능한 도로열우당 지도부에 역겹고 신물이 난다
국민경선참여...좃까라" 참여 안한다
너희같은 무능한 지도부 뽑을때 국민들은 몰라서 국민참여 경선했지 전당대회 국민경선때보다 많으면 내손에 장을 지지다
도로열우당 친노들의 무능한 부활......국민들만 불쌍하다

해도 너무한다2012/02/26 21:36

제천,단양의 서재관 공천은 누가 봐도 꽁수의 결과라고 생각한다.
지지도가 앞서 가는 사람을 정체성 운운하며 현격한 경쟁력 차이라고 하는데 해도 너무 한다.
제천 잔양의 실정을 전혀 모르면서 총선승리, 대선 승리 참으로 웃기는 소리...
국민에게 준다던 주권 국민경선은 어디가고 꼼수로 전략공천..
같이 의원생활 했다고 안면으로 공천... 공천 결과에 책임을 반드시 져야 할거요......
당원의 한사람으로서 창피할뿐.~~~~~~

서귀포자객2012/02/26 23:25

민주통합당은 이걸로 끝이다. 총선 대선 다 잡은 것 처럼 생각하지말아라.
이 기회로 모든 시민들 등을 돌렸다.

민주주의정치란없다2012/02/26 23:42

민주주의 정치란 없다는 말밖에 안나오네요. 민주당 이렇게 대선 준비할려고 통합하셨나요??
말문이 막히네요.
여기서 나꼼수 한번 가볼까요??
민주당은 왜 경선 후보발표보다 경선인단이 우선이었을까?
EX)후보선정이 먼저되면 국민경선인단이 줄어 흥행에 의미가 없다?
민주당은 왜 경선인단 모집서식에 민주당에 SNS를 받는다에 선택사항을 넣었을까?
EX)그렇게 하면 민주당에 전화번호가 남아서 선거에 조금이라도 보탬이 될수 있으니까?
왜 모바일 투표를 고집했는가?
EX)새누리당을 적대화시키기 위해서?? 아님 선거구와 전화번호의 데이터 베이스 구축??
이런 저런 의문을 남기는 경선
도대체 의도는 무엇이며, 국민경선이란 말을 하시는지...
그리고 중앙 선관위는 무얼하십니까?
이런거 생각은 해 보았습니까?
민주당에서 대규모 자료를 모으고 있다는 생각을 한번은 해볼만 하지 않나요?
경선지역외 전략공천의 경선인단 모집을 중지하고 삭제를 요청합니다.

민통당을 위한 빅엿 드삼2012/02/26 23:54

새누리당이나 민주통합당이나 역시 그 나물에 그밥이군.. 야권연대도 깨고 국민경선 머 어쩌고 저쩌고 국민들 현혹하며, 당명만 바꾸면 통합이 다 댄것인가? 새누리당과 다른바가 없다. 자멸이 보이는구나! 잘가라 들러리당!

꼬라지 하고는2012/02/26 23:58

야권통합도 안대고 공천하는 꼬라지도 참 ... 니들 다 실패!!

한표 가진 국민2012/02/27 00:52

국민에게 공천권을준다고 해놓고.. 현격한 경쟁력 차이는 국민이 판단하게 해야지, 이게 뭔지?
무조건 복수공천을 기본으로 하고 한 명을 제외한 나머지가 심각한 결격사유가 있다거나 할 때만 단수로 해야지
자기들 맘대로 해놓고, 밖에다 대고는 국민이 뽑아준 후보라고 할 텐가?
나 국민경선 신청했는데, 우리 지역구에는 현직 수꼴정당 의원을 단수로 보냈구만..
니들 숫자놀음에서 빠지고 싶은데, 선거인단 취소는 어떻게 하냐?

안개2012/02/27 01:01

나도 민주당지지자인데 친노당인지 민주당인지모르겠네요ㅕ????????????????????은평구는 절대 낙하공천 나눠먹기식공천반대합니다........ 보궐선거 장상때와 같은일이 일어날것입니다..............갱고합니다... 원칙을 지켜 경선하여주십TL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