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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2011.07.23 12:43
현지 검찰 "호주 테러조직 '1천명은 죽여라' 지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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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article.joinsmsn.com/news/article/article.asp?ctg=13&Total_ID=3040668중앙현지 검찰 "호주 테러조직 '1천명은 죽여라' 지시"
[연합] 입력 2008.02.14 10:40
호주 검찰은 자국의 한 무슬림 테러조직 지도자가 휘하 조직원들에게 1천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테러공격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3일 밝혔다.
리처드 메이드먼트 검사는 빅토리아주 고등법원에서 열린 12명의 테러 관련 피의자들에 대한 법정 심리에서 피의자들이 지도자인 이슬람 성직자 압둘 나세르 벤브리카(47)로부터 1천명 수준의 대규모 인명피해를 낼 수 있는 다중시설에 대한 폭탄테러를 지시받았다고 증언했다.
이와 관련, 검찰측은 벤브리카가 축구장 등 최대한의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는 장소가 폭탄테러에 적합함을 시사하는 도청 테이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메이트먼트 검사는 벤브리카가 이 테이프에서 "여성이나 아이들, 노인들을 살해해도 무방하다. 1천명을 죽이면 정부가 (우리 주장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멜번 AFP=연합뉴스)
[연합] 입력 2008.02.14 10:40
호주 검찰은 자국의 한 무슬림 테러조직 지도자가 휘하 조직원들에게 1천명의 인명피해가 발생할 테러공격을 지시한 것으로 드러났다고 13일 밝혔다.
리처드 메이드먼트 검사는 빅토리아주 고등법원에서 열린 12명의 테러 관련 피의자들에 대한 법정 심리에서 피의자들이 지도자인 이슬람 성직자 압둘 나세르 벤브리카(47)로부터 1천명 수준의 대규모 인명피해를 낼 수 있는 다중시설에 대한 폭탄테러를 지시받았다고 증언했다.
이와 관련, 검찰측은 벤브리카가 축구장 등 최대한의 인명 피해를 낼 수 있는 장소가 폭탄테러에 적합함을 시사하는 도청 테이프를 확보했다고 설명했다.
메이트먼트 검사는 벤브리카가 이 테이프에서 "여성이나 아이들, 노인들을 살해해도 무방하다. 1천명을 죽이면 정부가 (우리 주장에) 귀를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고 덧붙였다. (멜번 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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