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조회 수 37073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Extra Form
http://news.sbs.co.kr/section_news/news_read.jsp?news_id=N1000814376SBS기독교 신자 원희룡 의원이 통도사로 간 까닭은?
<8뉴스>

<앵커>

한나라당 지도부가 경남 양산의 고찰 '통도사'에서 2박 3일의 시간을 보냈습니다. 시간 내기도 어려울 것 같은 여당의 지도부가 통도사로 몰려간 까닭은 뭘까요?

이승재 기자입니다.


팝업보기


<기자>

경남 양산에 있는 통도사입니다.

기독교 신자인 한나라당 원희룡 사무총장이 법복을 입었습니다.

향을 피우고 절을 올렸고 친목을 도모하기 위해 스님들과 족구 시합까지 가졌습니다.

[스님 공 갑니다.]

몇몇 의원들은 사찰 식사 예절인 발우 공양을 배웠습니다.

[딱! 딱! 합장]

한나라당이 통도사를 찾은 데는 최근 다시 싸늘해진 불교계를 달래려는 속뜻이 담겨 있습니다.

템플 스테이, 즉 사찰체험에 대한 정부의 예산지원이 올해 185억 원에서 10억 원으로 대폭 줄어들고, KTX 울산역을 통도사역으로 병행 표기하겠다고 한 약속이 지켜지지 않자 불교계가 노골적으로 서운함을 드러내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산 정우/통도사 주지 : 철도공사에서 (통도사역을 표기하겠다고) 심의까지 다 마쳐놓고서는 한 쪽에서 반대한다고 해서(울산역으로만 표기하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해요.]

[나경원/한나라당 최고위원 : 서운하신 게 많은 것 같은데 죄송하고요.]

불교계 지도부는 나흘 전 김황식 총리와 만난 자리에서도 종교 간 대립을 우려해 불교계가 참고 있는 것이라는 말까지 써가며 현 정부의 특정 종교 편향성을 지적했습니다.

정부와 한나라당 지도부는 불교계와 소통을 강화하겠다고 약속했지만 그렇지 않아도 순탄치 않았던 불교계와의 관계가 계속 악화되자 고민하는 분위기가 역력합니다.

(영상취재 : 최준식, 양두원, 영상편집 : 김종우)


최종편집 : 2010-10-30 20:44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사이트 날짜 조회 수
26 기타 인권위, '낙태 처벌' 문제 공론화한다 수정 2010.11.22 34837
25 불교 태국 방콕 사찰서 태아 시신 2천여 구 발견 2010.11.21 26688
24 기타 "이 대통령 손은 더러운…" 손학규 발언 파문 수정 2010.11.17 33303
23 기타 에이즈 외국인 차별은 부끄러운 일" 수정 2010.11.16 33418
22 기타 줄사퇴' 내홍 인권위 신뢰성 추락 우려 수정 2010.11.15 33492
21 기타 한기총, 이승만 동상 건립 추진 수정 2010.11.15 32895
20 기타 외교 1차관에 신각수 내정 수정 2010.11.12 38736
19 기타 ‘올해의 외교인상’ 이기철-오성훈 씨 수정 2010.11.12 35915
18 기타 "인권위 파행 정부책임…위원장 사퇴하라" 수정 2010.11.10 35556
17 기타 ‘현병철 인권위’ 사면초가… 前 위원장 - 위원 15명은 “위원장 사퇴” 성명 수정 2010.11.08 38295
16 기타 “신도시 개발하면서 유치원과 교회만 차별대우” 수정 2010.11.07 36479
15 이슬람 6년전 오늘 테오 반 고흐의 살인, 유럽-이슬람주의자들은 저지받지 않는다 수정 2010.11.04 38082
14 이슬람 동물보호주의자, 폴커 반 그라프의 프로필 수정 2010.11.04 43394
13 이슬람 무슬림 보호위해 암살당한 정치가 포르투엔(Fortuyen)_2003년 [네델란드] 수정 2010.11.04 39662
12 기타 인권위 고사단계” 상임위원 3명중 2명 사퇴 수정 2010.11.02 37707
11 기타 ‘제1금융권’ 한국사회복지은행 설립대회 개최 수정 2010.11.02 35578
10 불교 자승 총무원장, 정부 종교정책 비판 수정 2010.11.02 38040
9 불교 김범일 대구시장, 동화사 주지와 술자리 ‘파문’ 수정 2010.11.01 37759
8 불교 "스님들 동성애자" 비방한 50대 여성 엄벌 받아 수정 2010.10.30 37316
» 불교 기독교 신자 원희룡 의원이 통도사로 간 까닭은? 수정 2010.10.30 37073
Board Pagination ‹ Prev 1 ...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32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