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p to content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 - Up Down Comment Print 수정 삭제
Extra Form
http://www.hannara.or.kr/ohannara/hannews/news_02_view.jsp?no=54978딴나라
홍준표 대표최고위원, 108 산사 순례기도회 창립 5주년 기념 대법회 및 영산재 참석 주요내용[보도자료]
등록일 2011-10-16 내 SNS에 이 소식 올리기    

첨부파일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2011. 10. 16(일) 13:00,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108 산사 순례기도회 창립 5주년 기념 대법회 및 영산재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존경하는 혜자큰스님, 오늘 108 산사 순례기도회에 참석하신 신도여러분, 고맙다. 저는 어릴 때 초파일날 3사찰을 순례하면 소원 성취한다는 저의 어머님을 따라서 사월초파일이 되면 사찰 3군데를 쭉 순례한 적이 있다. 어른이 되고 난 뒤에 몇 년 전에 조계사 성역화사업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법장스님에게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 그때 조계사 주지스님은 원당스님으로 기억이 된다. 조계사가 성역화 되기 위해서 불교의 상징인 보리수가 왜 조계사에 없는가, 라고 했는데 그래서 조계사에 보리수나무를 심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저희 당에서는 연말 되면 예산을 편성하는데 불교에 대부분 우리 유적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유적보전예산을 편성하려고 하면 종교 간의 편향이라는 그런 지적이 계속 있어서 지난번에 전통문화보전법을 새로 만들었다. 이것은 전통문화보전을 위한 것이지, 특정종교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해서 저희 당에서 전통문화보전법을 통과시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종교 간에 분쟁이 없을 것으로 안다. 또 하나 사찰을 건립하려면 막는데, 자연공원과 국립공원에 건축을 할 수 있도록 법도 바꿨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 오늘 뜻 깊은 대법회와 영산재에 나경원 후보가 나왔다. 나경원 후보 일어나보시기 바란다. 인사드리기 바란다. ‘선거가 시작되기 2주전에는 선거가 되겠느냐, 20~30%차이나니까 해보나 마나 한 것 아니냐.’고 했는데 지금은 초박빙으로 되어 있어 저는 이것이 부처님의 공덕으로 믿고 있다. 우리 나 후보는 자세히 보면 불교의 상징인 연꽃이다. 연꽃은 진흙 밭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나 후보는 정치판이라는 진흙 밭에서 피어난 연꽃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그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서울시장을 생활정치로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잘 끌고 나가겠다고 한다. 정치시장이 탄생하면 매일 전쟁만 한다.



- 저는 지난번부터 쭉 조계사의 성역화작업을 법장스님 있을 때부터 말씀을 드린 일이 있다. 2006년도인가. 지방선거 때에는 제가 서울시장 경선에 나갔는데 오세훈 후보한테 떨어졌다. 그때 원당스님과 법장스님께 조계사 성역화사업을 제기한 일이 있다. 조계사에 나무가 너무 없다. 불교의 상징이 나무인데 보리수나무도 심고 조계사 뒤에 초가집도 허물어야한다. 일주문을 막는 건물을 사서 하면 35억 정도 드는데 그 문제를 제가 원내대표 때 예산을 다 반영했다. 지금도 성역화작업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나경원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지금 추진하고 있는 성역화사업을 꼭 할 수 있게 하겠다. 나경원 후보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지금 지관큰스님께서 많이 편찮으시다. 삼성서울병원에 계시는데 지관큰스님이 부처님의 공덕으로 쾌차할 수 있도록 우리 불자님들이 한번 기도를 해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조윤선 의원, 정태근 의원, 이은재 의원, 신영수 의원, 허용범 대표최고위원 공보특보 겸 정무부실장, 김관현 대표최고위원 부실장, 도선사 주지 선묵혜자스님,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 도선사 부조실 현성큰스님, 대한불교조계종교육원장 현응스님, 대한불교조계종포교원장 혜종스님, 동광스님, 광복스님, 보인스님, 자광스님, 홍파스님, 경하현선스님 등이 함께 했다.




2011.   10.   16.
한  나  라  당   대  변  인  실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은 2011. 10. 16(일) 13:00,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개최된 108 산사 순례기도회 창립 5주년 기념 대법회 및 영산재에 참석했다. 그 주요내용에 대해 황천모 부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전했다.


ㅇ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의 인사말씀의 주요내용은 다음과 같다.


- 존경하는 혜자큰스님, 오늘 108 산사 순례기도회에 참석하신 신도여러분, 고맙다. 저는 어릴 때 초파일날 3사찰을 순례하면 소원 성취한다는 저의 어머님을 따라서 사월초파일이 되면 사찰 3군데를 쭉 순례한 적이 있다. 어른이 되고 난 뒤에 몇 년 전에 조계사 성역화사업을 해야 되지 않겠느냐고 법장스님에게 말씀을 드린 적이 있다. 그때 조계사 주지스님은 원당스님으로 기억이 된다. 조계사가 성역화 되기 위해서 불교의 상징인 보리수가 왜 조계사에 없는가, 라고 했는데 그래서 조계사에 보리수나무를 심은 것으로 알고 있다. 저희 당에서는 연말 되면 예산을 편성하는데 불교에 대부분 우리 유적들이 있다. 그렇기 때문에 문화유적보전예산을 편성하려고 하면 종교 간의 편향이라는 그런 지적이 계속 있어서 지난번에 전통문화보전법을 새로 만들었다. 이것은 전통문화보전을 위한 것이지, 특정종교를 지원하는 것이 아니다, 라고 해서 저희 당에서 전통문화보전법을 통과시켜 앞으로 이 부분에 대해서는 종교 간에 분쟁이 없을 것으로 안다. 또 하나 사찰을 건립하려면 막는데, 자연공원과 국립공원에 건축을 할 수 있도록 법도 바꿨다는 것을 말씀드린다.


- 오늘 뜻 깊은 대법회와 영산재에 나경원 후보가 나왔다. 나경원 후보 일어나보시기 바란다. 인사드리기 바란다. ‘선거가 시작되기 2주전에는 선거가 되겠느냐, 20~30%차이나니까 해보나 마나 한 것 아니냐.’고 했는데 지금은 초박빙으로 되어 있어 저는 이것이 부처님의 공덕으로 믿고 있다. 우리 나 후보는 자세히 보면 불교의 상징인 연꽃이다. 연꽃은 진흙 밭에서 피어나는 꽃이다. 나 후보는 정치판이라는 진흙 밭에서 피어난 연꽃처럼 아름답기도 하다. 그런 아름다운 마음으로 서울시장을 생활정치로 어머니 같은 마음으로 잘 끌고 나가겠다고 한다. 정치시장이 탄생하면 매일 전쟁만 한다.


- 저는 지난번부터 쭉 조계사의 성역화작업을 법장스님 있을 때부터 말씀을 드린 일이 있다. 2006년도인가. 지방선거 때에는 제가 서울시장 경선에 나갔는데 오세훈 후보한테 떨어졌다. 그때 원당스님과 법장스님께 조계사 성역화사업을 제기한 일이 있다. 조계사에 나무가 너무 없다. 불교의 상징이 나무인데 보리수나무도 심고 조계사 뒤에 초가집도 허물어야한다. 일주문을 막는 건물을 사서 하면 35억 정도 드는데 그 문제를 제가 원내대표 때 예산을 다 반영했다. 지금도 성역화작업을 하고 있을 것이다. 나경원 후보가 서울시장이 되면 지금 추진하고 있는 성역화사업을 꼭 할 수 있게 하겠다. 나경원 후보 할 수 있지 않겠는가. 지금 지관큰스님께서 많이 편찮으시다. 삼성서울병원에 계시는데 지관큰스님이 부처님의 공덕으로 쾌차할 수 있도록 우리 불자님들이 한번 기도를 해주시기 바란다. 감사하다.


ㅇ 금일 이 자리에는 홍준표 대표최고위원을 비롯하여 나경원 서울시장 후보, 조윤선 의원, 정태근 의원, 이은재 의원, 신영수 의원, 허용범 대표최고위원 공보특보 겸 정무부실장, 김관현 대표최고위원 부실장, 도선사 주지 선묵혜자스님, 중앙종회의장 보선스님, 도선사 부조실 현성큰스님, 대한불교조계종교육원장 현응스님, 대한불교조계종포교원장 혜종스님, 동광스님, 광복스님, 보인스님, 자광스님, 홍파스님, 경하현선스님 등이 함께 했다.





2011. 10. 16.

한나라당   대변인실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사이트 날짜 조회 수
606 기타 “기독교와 가톨릭, 흑과 백보다 더 달라” 2014.04.14 23029
605 이슬람 [새월호 중간수사발표, 일문일답] 합수부 안상돈 차장검사 2014.05.15 23038
604 이슬람 할랄단지도 무당 최순실의 작품인가? 2016.11.17 23081
603 이슬람 신천지뉴스_美 무슬림들 “불법사찰 중단돼야” 헌소 2012.06.09 23082
602 이슬람 [한겨레][토요판] 뉴스분석 왜?, 우리는 유병언 교주의 광신도 아니다 2014.06.14 23119
601 이슬람 ‘종교인 과세’ 발언, ‘수쿠크법’ 돌파 위한 협상카드? 2012.03.25 23133
600 이슬람 청주서 폭발물 오인 신고…모형 장난감 확인 2014.03.15 23162
599 이슬람 신천지뉴스_교회 건축허가의 ‘불편한 진실’… ‘법 아닌 교단’ 따라 결정 2012.06.09 23265
598 땅굴 박원순 시장 새 공관 이사…전세 28억 호화 논란 2015.04.11 23288
597 이슬람 신천지 교회 잇따른 불법집회…폭력사태로 번져 2012.08.21 23291
596 이슬람 사랑의교회 불지르려 한 '용팔이' 법정구속 2014.05.28 23340
595 공산당 백군기 "국방부가 '땅굴 괴담'에 단호 대처해야" 2014.12.09 23423
594 이슬람 신천지뉴스_기독교인에겐 가혹한 아랍 민주화 2012.06.09 23478
593 이슬람 신장위구르, 이슬람 국가 꿈꾸며 독립-中에 복속 반복 2014.03.05 23478
592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우한폐렴은 中 생화학 무기, 페북 가짜계정까지"…괴소문 '일파만파' 2020.02.02 23542
591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우한폐렴 사망자 24,549명(20년2월1일 23시39분04초, Tencent 腾讯控股有限公司) 2020.02.09 23629
590 기타 국내 무슬림 선교전략 2012.06.09 23632
589 이슬람 말레이 항공기 사건 범행 주장한 이슬람 단체 나타나 2014.03.10 23667
588 이슬람 지하철 추돌사고 원인 '나흘 전 신호기 고장 몰랐다' 충격 2014.05.04 23684
587 프리메이슨(일루미나티) 중국공산당, 우한폐렴-코로나바이러스 샘플 파괴하라고 지시! 2020.02.29 23705
Board Pagination ‹ Prev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 33 Next ›
/ 33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

Designed by sketchbooks.co.kr / sketchbook5 board skin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by webmaster@chripol.net

sketchbook5, 스케치북5

sketchbook5, 스케치북5

나눔글꼴 설치 안내


이 PC에는 나눔글꼴이 설치되어 있지 않습니다.

이 사이트를 나눔글꼴로 보기 위해서는
나눔글꼴을 설치해야 합니다.

설치 취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