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5월 16일 고발뉴스 기자는 처음으로 최초공개되는 금수원 안, 매기 양식장을 배경으로 구원파(기독교 복음 침례교) 대표 3 명과 국내 기자로서는 단독 인터뷰를 갖는 데 성공했다. 기자의 마직막 코멘트는 다음과 같았다: '언론은 양쪽의 주장을 공정하게 들어서 객관적으로 국민들이 판단하실 수 있도록, 판단은 바로 국민들의 몫이기 때문에 전달의 사명이 있습니다.' 이 코멘트는 인터뷰 중간 쯔음에 금수원 관계자가 한 다음의 말의 맥락에 닿아 있다: '조선일보가 먼저 주도를 했어요 사고가 나고 (구원파 유병언 이런 말을 다른 언론사에서는 말이 없는데) 바로 시작을 했거든요 그런데 네이버 등에서 일 주일 동안 뜨지를 못했어요 ...... 조선일보는 계속 같은 기사를 제목 만 바꿔가지고 수십번씩 낼 정도로 막하다가 ... 검찰도 준비된 것처럼 발표를 하더군요 바로 이것이 준비없이 되는 일인가.' 이슬람의 상징인 초생달을 가슴에 품고 기독교복음침례교, 일명 구원파에 대해 방송하는 TV조선이 지니는 의도는 무엇일까?이슬람의 지하드는 십자가를 죽이는 것임은 역사는 선명하게 드러 내는 데도 말이다. 오늘의 한국 역사는 금수원에서 어떤 역사를 써 내려 갈까. 구원파라고 불리우는 기독교복음진리회 기독교 이단들이 강제로 개끌리듯 폭동진압 당하다가면서 피흘리며 죽어 나가다 ..... ?